새벽에 드디어 이름없는 인형(마지막 보스)을 잡았습니다. P의 거짓 마지막 보스만 몇일을 잡고 있었던 것 같네요. (퇴근하고 잠깐씩 게임을 하는 편이라…
P의 거짓 재미에 푹 빠져서 PS를 즐기고 있는 요즘이다. 개인마다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게임에 대한 적응이 좀 느린 편인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