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할만한가?
새벽에 드디어 이름없는 인형(마지막 보스)을 잡았습니다. P의 거짓 마지막 보스만 몇일을 잡고 있었던 것 같네요. (퇴근하고 잠깐씩 게임을 하는 편이라 ‘몇일’이라는 표현에 오해가 없으시길… ^^) 공략을 구체적으로 적고싶은 부분도 많았지만, 녹화를 뜬 것들이 많지 않아 2회차를 진행 하면서 나누고 싶은 공략은 그 때 적기로 하겠습니다. 그 전에 ‘P의 거짓 할만한가?’라는 궁금증을 가진 분들이 많을 것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