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와 안성팜랜드 방문 후기|동물 먹이주기·승마 체험·핑크뮬리와 방문 팁
개천절 연휴에 5살 아이와 다녀온 안성팜랜드. 동물 먹이주기와 승마 체험, 핑크뮬리 풍경부터 점심 식당 혼잡과 전동차 대기 팁까지 솔직하게 정리했습니다.
5살 아이와 가볼만한 곳 – 융릉과 건릉
이번 주말에는 융릉과 건릉을 다녀왔습니다.오전에 수원 근처를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주변을 둘러볼 만한 곳이 있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을 때,아이 엄마의 직장 동료가 추천해준 곳이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아이가 식당에서도 제법 얌전하게 있어 주어서,점심을 먹고 움직이는 일정도 많이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우리 가족은 수원에서 볼일을 보고, 융릉과 건릉 앞으로 이동 후 점심식사를 먹고, 융릉과 건릉을 돌아보기로 … 더 읽기
[드래곤 퀘스트7]에덴의 전사들 _ 모험의 시작
드래곤 퀘스트7 인트로 게임을 시작하면 낯익은 BGM과함께 드래곤 퀘스트7 인트로가 시작된다.세상 그 무엇으로부터도 보호될 것 같던 작고 따뜻한 거실로 순식간에 돌아가게 만들어주는아련한 그 BGM… ^^ 일본어로 된 게임을 게임 잡지의 공략집을 들여다 보면서 게임을 진행하던 그 추억…기회가 되면 꼭 드레곤 퀘스트의 공략을 직접 만들어서,다른 게이머들과 나누고 싶다는 어릴적 바람을 이제야 시도해보게 되었다. 등장인물들의 면면을 볼 … 더 읽기
[게임 공략]갓오브워 라그나로크 퍼즐-승강기 해방
갓오브워 라그나로크를 하다보면 수없이 많은 퍼즐들을 만나게된다.이전 시리즈에서도 퍼즐은 많이 있었지만, 이번 시즌은 특히 많이 거슬린다. 내가 게임 성향이 바뀐 것인지, 이번 시즌이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스토리에 몰입하기 힘든 퍼즐들이 계속 나와서 너무 힘들었다. 다음 시즌이 나온다고 해도, 퍼즐이 너무 많으면 난 갓오브워는 못할듯싶다. ㅎㅎ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힘들게 느껴졌던 퍼즐 공략을 남겨두기로 한다.풀고 나면 … 더 읽기
5살 아이와 이용한 강화루지 이야기
주말을 이용해 5살 아이와 함께 강화루지, 정확히는 강화씨사이드리조트 루지를 다녀왔습니다.아이와 강화도 나들이를 계획하는 부모라면 한 번쯤 검색해보게 되는 곳인데,다녀와서 보니 서울 근교나 경기도권에서 하루 코스로 다녀오기 괜찮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트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집이 부천이라 강화도까지 차로 이동아기에 접근성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오전 시간대에 방문해서인지 생각보다 주차장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좋은 봄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까 … 더 읽기
대한민국 부동산은 종교다
대한민국에서 내 집을 가지지 않고 살아간다는건 종교를 갖지 않고 살아가는 것과같다. 봄날 오후의 졸음을 참지 못하고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고 있는 학교 선배를 소환했다.차라도 마시면서 환담이라도 좀 할까하는 생각이었다.하지만, 얼굴을 마주하고 일초만에 나의 그 결정을 후회하고 말았다. ‘집 결정했어? 샀어? 애 잘 키우고 싶다며 안양 가라니까? 아니면 노량진, 송파, 영등포…. 분양 많이 하더라 빨리 잡아!’만나자 마자, … 더 읽기
[영종진 공원]5살 아이와 즐겨찾는 드라이브 코스
아이가 한살을 더 먹으면서 에너지가 더 충만해진 것같다. 우리 부부는 주말마다 아이의 에너지를 맘껏 소비할 수 있는 장소들을 찾아다니는 것이 일이 되었다. 놀이공원, 동물원, 키즈카페, 평화누리공원, 집근처 산책로등등… 날씨와 기온만 허락해준다면 어디든지 나서고 보는 요즘이다.그 중에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공원이 있어서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하려 한다. 위치 ‘영종진 공원’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공원의 위치는 영종도의 … 더 읽기
[나의 게임 이야기] 내가 중년이 되어서도 게임을 하는 이유.
나도 이제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취미가 게임이라고 말하기가 약간은 머쓱해지는 40대 중반의 중년이 되었다. 주변 친구들과 같은 게임을 하면서 경험을 나누던 것도 꽤 오래 전의 기억이 되었다. 이미 서로의 일상과 시간은 다르게 흘러가고, 각자의 환경에 최적화된 취미들을 갖게 된지도 꽤 오래된 것같다. 바다와 가까이에 직장을 얻게된 친구들은 바다 낚시를 즐기는 사진들을 꾸준히 SNS에 올려주고 있고, … 더 읽기
5살 아이와 키우는 사슴벌레
아이가 4살때 어린이 집에서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분양받아서 온적이 있었다.예고도 없이 아이 가방에 들어있던 유충통을 보고, 우리 부부가 같이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나름 잘 키워보고 싶어서, 넓은 통으로 옮겨주고, 시간이 지났을 때 발효톱밥을 인터넷에서 직접 구매해서 다시 갈아 주기도 했었다. 우리의 바램과는 달리 유충은 점점 활동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다가 그만 죽고 말았다. 첫 장수풍뎅이 애벌레 사육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