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IV 성 프란시스코 대성당 지름길 해제 방법

P의 거짓 재미에 푹 빠져서 PS를 즐기고 있는 요즘이다. 개인마다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게임에 대한 적응이 좀 느린 편인 나는 게임의 중반쯤을 지날 때에 재미를 가장 크게 느끼는 편이다. 게임의 스토리, 시스템, 컨트롤에 적응이 어느정도 되었을 때에야 게임에 오롯이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많은 소울라이크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패드를 집어 던지고 싶은 순간들이 많이 … Read more

[호그와트레거시] 나의 PS5 첫 게임

드디어 지난 크리스마스 때 우리 가족은 PS5를 영접하게 되었다! 그 때의 감격스러움이란…. ㅠㅠ 하지만, 현업과 육아가 너무 바빠서 PS5 패드를 도무지 잡을 수가 없었다. 엉켜있던 회사 업무도 좀 풀려가고, 아가도 중간에 깨지 않고 풀로 잠을 잘 수있게 되면서 나에게도 조금의 저녁 시간이 생겼다. 이것이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것일까? ㅎㅎ 그 동안 패드를 한번 쓰다듬어  보고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