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할만한가?

새벽에 드디어 이름없는 인형(마지막 보스)을 잡았습니다. P의 거짓 마지막 보스만 몇일을 잡고 있었던 것 같네요. (퇴근하고 잠깐씩 게임을 하는 편이라 ‘몇일’이라는 표현에 오해가 없으시길… ^^) 공략을 구체적으로 적고싶은 부분도 많았지만, 녹화를 뜬 것들이 많지 않아 2회차를 진행 하면서 나누고 싶은 공략은 그 때 적기로 하겠습니다. 그 전에 ‘P의 거짓 할만한가?’라는 궁금증을 가진 분들이 많을 것 … Read more

P의 거짓 챕터 10 으로 가는 방법

힘들게 챕터 9의 산성 물질을 뿌려대는 보스를 잡고 나면, 드디어 크라트 호텔로 갈 수 있게된다. 호텔은 난장판이 되어 있고, 비밀 통로가 있다는 힌트만 줄 뿐, 길이 보이진 않는다. 그래서 너무 많은 곳들을 돌아 다녀야 했다. 다른 이들은 나 같은 시행 착오를 격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P의 거짓 챕터 10 으로 가는 길을 남겨 놓으려 한다. … Read more

p의 거짓 약속의 보름달 월석 얻는 방법 (챕터 9)

드디어 약속의 보름달 월석 얻는 방법을 알게되어 블로그에 남겨 두기로 한다. 약속의 보름달 월석 용도  특수 무기 날 +5 까지 강화 크라트 곳속에서 얻을 수 있는 매우 희귀한 강화 소재. 특수 무기의 날을 강화할 수 있다. 눈먼 나비는 월석을 품은 채 애타게 구원자를 찾아 날았다. 마치 이 세계만은 살아남기를 바라듯이. 일부 무기들을 업그레이드 해 가다보면, … Read more

P의 거짓 IV 성 프란시스코 대성당 지름길 해제 방법

P의 거짓 재미에 푹 빠져서 PS를 즐기고 있는 요즘이다. 개인마다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게임에 대한 적응이 좀 느린 편인 나는 게임의 중반쯤을 지날 때에 재미를 가장 크게 느끼는 편이다. 게임의 스토리, 시스템, 컨트롤에 적응이 어느정도 되었을 때에야 게임에 오롯이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많은 소울라이크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패드를 집어 던지고 싶은 순간들이 많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