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7]에덴의 전사들 _ 모험의 시작

드래곤 퀘스트7 인트로

게임을 시작하면 낯익은 BGM과함께 드래곤 퀘스트7 인트로가 시작된다.
세상 그 무엇으로부터도 보호될 것 같던 작고 따뜻한 거실로 순식간에 돌아가게 만들어주는
아련한 그 BGM… ^^

일본어로 된 게임을 게임 잡지의 공략집을 들여다 보면서 게임을 진행하던 그 추억…
기회가 되면 꼭 드레곤 퀘스트의 공략을 직접 만들어서,
다른 게이머들과 나누고 싶다는 어릴적 바람을 이제야 시도해보게 되었다.

등장인물들의 면면을 볼 수 있는 인트로 이다.

이야기의 진행과 관련한 내용도 보이고…

너무나 친숙한 몬스터도 보인다. ㅎㅎ

주인공이 너무 귀엽다.

모험의 시작!

어쩐지 동굴같은 공간에서 나누는 것같은 대화가들려온다.
아마 바위 아래에서 들려오는 소리같다.

자… 오늘은 이 정도로 하고
슬슬 성으로 돌아갈까…

뭔가 그날의 여정은 여기에서 마무리 하는 자리같다.

뭔가 둘만 하는 비밀 장소인가보다.


밖에 나오자마자 시험에 들게 되다니… ㅡㅜ
하지만 난 말할 수 없다!!

집에 돌아오니 어머니 아버지는 벌써 잠자리에 드셨다!!
나도 빨리 잠자리에 들도록 하자.

준비는 다 했니?
어부의 아들이 늦잠을 다다니
말도 안되는 일이지.

어머니는 벌써 일어나셔서, 늦잠잤다고 한소리 하신다.

네 아빠한테 이걸 갖다 드리렴.

어머니가 샌드위치를 주면서 아버지에게 전해 드리라고 하신다.
게임의 첫번째 미션이다!!
밖으로 나가서 아버지에게 가보자!

항구에 있는 아미트 씨의 배까지 잘 전해 주렴.
그럼. 조심히 다녀와.

아버지는 아미트씨의 배에 계신가보다.ㅎㅎ

가는 길에 마을 사람들에게 말도 몇 마디 걸어보도록 하자.

마을 가운데 있는 이곳은 교회이다.
게임의 저장과 독을치료할 수 있는 장소라
많이 찾게될 장소이기도 하다. 안으로 한번 들어가보자.

수녀님과 신부님이 계신다.

흐음~ 볼카노 님의 의견도 지당하지만 행선지인 어장을바꾸는 건 글쎄…

아버지가 아미트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배에타서 아버지에게 말을 걸어보자.

응?
어라. 에이다잖아?
아버지를 도우러 왔구나.

아미트씨가 나를 먼저 알아보신다. 반가워요~!!

응? 에이다!?
왜 이렇게 늦었냐! 하여간 놀어 다니기만한다니까…

난 일어나자 마자 왔다구요~!!
(늦잠을 좀자긴 했지만요… ㅡㅡ ㅋ)

어머니께서 주신 안초비 샌드위치를 건내주도록 하자.
첫 번째 미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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