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시트 설계의 진화
2004년 이후 많은 제조사가:
- backset을 줄이고,
- active head restraint를 적용하고,
- seatback 강성을 개선
등의 방법을 통해, 16km/h rear impact pulse 조건에서는 대부분 good 또는 acceptable을 받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이렇게 Seat의 안전성능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제조사간에 변별력도 함께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동역학적으로 왜 24km/h가 더 어렵나?
Rear impact에서 발생하는 운동학적 변화를 간단히 보면:
- 시트가 먼저 전진 가속
- 골반과 torso가 시트에 밀림
- 머리는 관성 대문에 늦게 따라감
- neck extension 발생
ΔV 가 커지면:
- Seatback 회전 모멘트 증가
- T1 가속도 증가
- head lag 증가
- neck shear & moment 급증
즉, 24km/h에서는
- 단순 static geometry 최적화 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우며,
- 시트 구조의 에너지 흡수/제어 특성이 직접적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두 가지 pulse(16km/h, 24km/h)에 대한 평가 의미
16km/h 평가 기준을 완화한 것은,
이 pulse에 대한 평가를 덜 중요하게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대부분 통과 가능한 영역이 되었으므로 감점 강도를 낮추었다는 의미입니다.
두 pulse를 동일 가중으로 합산하게 되면, 24km/h의 변별력이 되려 희석 되기 때문에
평가의 중심을 24km/h로 이동시키는 의미가 됩니다.
IIHS의 목적은:
- 16km/h 에서는 dummy head와 Head restraint와의 early contact time을 확보하고,
- 24km/h pulse 조건에서 발생하는 seatback의 과도한 회전, ramping 증가,
head rebound 문제, neck tension 급상승의 문제를 확인하고,
제조사들이 이를 개선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카테고리: Small Project